2025년 9월 12일, 루시드(Lucid, NASDAQ: LCID)는 모건 스탠리가 주최한 제13회 연례 라구나 컨퍼런스에서 향후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임시 CEO인 Mark Winterhof는 혼잡한 전기차(EV) 시장에서 루시드가 기술력과 품질 중심의 차별화 전략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주요 발표 내용
1. 제품 전략
– Gravity SUV: 경쟁력 있는 가격(10만 달러 미만)과 높은 수요를 기반으로 본격 출시 예정
– 중형 플랫폼: 약 5만 달러 수준, 2026년 말 출시 목표
– 생산 목표: 2025년 차량 생산량 1만8천대~2만대
2. 파트너십 및 사업 확장
– Uber, Nuro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한 자율주행 및 로보택시 사업 강화
– 사우디아라비아 제조 거점을 통한 비용 절감 및 생산 안정성 확보
– **사우디 국부펀드(PIF)**는 장기적 투자자 역할을 지속
3. 재무 및 투자 전략
– 차량 판매 외에도 소프트웨어 및 로보택시 수익 모델로 수익성 확보 목표
– 저가형(2만5천 달러급) 시장에는 진입하지 않고, 프리미엄·중형급 세그먼트 집중
– 사우디 PIF의 자금 지원으로 확장성과 안정성 유지
4. 운영 업데이트
– 애리조나 카사그란데 공장에서 제조 자동화 및 인력 교육 강화
– 희토류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위해 공급선 다변화 및 대체 기술 개발 추진
5. 미래 전망
– 중국 EV 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 브랜드 포지셔닝과 기술적 우위 확보에 집중
– 향후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레벨 4 자율주행 기능 출시 예정
– 사우디 제조 역량을 활용해 중형 플랫폼 가격 경쟁력 강화
Q&A 핵심 정리
– 현재 주문 물량은 2025년 내 모두 소화 가능
– 자율주행 및 제조 분야에서 추가 기술 파트너십 모색 중
– 공식 목표는 1만8천대~2만대, 내부적으로는 2만대 생산 달성 의지
결론
루시드는 **프리미엄 SUV ‘Gravity’ 출시, 전략적 파트너십, 글로벌 제조 거점, 첨단 기술(자율주행·ADAS)**을 무기로 EV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국부펀드의 든든한 지원과 함께,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와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